라라스베개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면교육 방법과 그 이후의 이야기 우선 연우의 이야기를 먼저 들려드릴게요 초산이였던 연우는 출산전부터 "아기 손타니 많이 안아주지마라" 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었는데요 연우가 태어나고 직접 육아를 하면서 느낀점은 우는 아기를 안아주지 않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였어요 아직 너무 작고 이 세상에 나온지 얼마 되지도 않은 작은 생명이 낯선 환경에서 얼마나 힘들까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구요 연우는 백일 무렵까지도 안겨서 자는 아기였어요 😭 낮잠은 물론이고 밤잠까지도 안겨서 잤고 일명 등센서라고 흔히들 말하죠 바닥에 내려놓으면 바로 깨서 우는 행동을 계속 보였답니다 생후 50일이 지나가니 손목,어깨,허리 안아픈 곳이 없어서 본격적으로 수면교육 방법에 대해서 공부하기 시작하였고 제가 사용한 방법은 "쉬닥법, 안눕법"을 병행한 방법이였습니다 쉬닥법..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