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썸네일형 리스트형 베이비무브 이유식마스터기 사용방법과 초기이유식 만들기(+불린 쌀) 안녕하세요 😁 오늘은 베이비무브 이유식마스터기를 이용하여 초기이유식 만드는 방법에 관해서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오늘 기준이 된 이유식은 초기2 이유식(8배죽)입니다! 연우는 만5개월부터 이유식을 시작하였는데요 [소유진의 엄마도 아이도 즐거운 이유식] 책을 활용하여 이유식을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브로콜리+감자를 이용한 이유식을 만들어보도록 할게요 베이비무브 이유식마스터기는 6가지의 기능이 가능한 제품이예요 스팀/믹서 젖병데우기/살균,소독 데우기/해동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은 스팀/믹서가 되겠지만 데우기/해동 기능도 아기에게 이유식을 주기전에 데워주면 영양소 파괴없이 먹일 수 있어서 좋은 기능 같아요! 기본 찜기틀은 2단인데 저는 후기까지 사용할 예정이라서 공식 홈페이지에서 1단을 더 구매하였어요 .. 더보기 신생아 배앓이 증상과 대처법(분유, 젖병 변경) 이번 포스팅에서는 연우가 겪었던 배앓이 증상과 배앓이를 어떻게 극복했는지에 관해서 써보려고 해요 신생아 배앓이란? 아직 소화기능이 미숙한 아기들에게서 많이 나타나게 되는데 대개 생후 2주부터 4개월 미만의 아기들에게서 나타난다고 해요 배가 아프기 때문에 다리를 배쪽으로 끌어올리고서 울게되며 일주일에 3회이상 하루에 3시간이상 울게된다면 신생아 배앓이를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연우는 조리원 퇴소 후에 일주일 정도는 배앓이 증상없이 잠투정만 하는 정도였는데요 어느 순간부터 저녁시간만 되면 이유없이 1시간이던 2시간이던 계속 울더라구요 처음에는 이유를 알지 못하였기 때문에 기저귀도 갈아보고 분유도 먹여보았지만 잠시 울음이 그칠 뿐 울음의 강도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커질 뿐이였죠 같은 증상이 2주이상 지속되.. 더보기 수면교육 방법과 그 이후의 이야기 우선 연우의 이야기를 먼저 들려드릴게요 초산이였던 연우는 출산전부터 "아기 손타니 많이 안아주지마라" 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었는데요 연우가 태어나고 직접 육아를 하면서 느낀점은 우는 아기를 안아주지 않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였어요 아직 너무 작고 이 세상에 나온지 얼마 되지도 않은 작은 생명이 낯선 환경에서 얼마나 힘들까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구요 연우는 백일 무렵까지도 안겨서 자는 아기였어요 😭 낮잠은 물론이고 밤잠까지도 안겨서 잤고 일명 등센서라고 흔히들 말하죠 바닥에 내려놓으면 바로 깨서 우는 행동을 계속 보였답니다 생후 50일이 지나가니 손목,어깨,허리 안아픈 곳이 없어서 본격적으로 수면교육 방법에 대해서 공부하기 시작하였고 제가 사용한 방법은 "쉬닥법, 안눕법"을 병행한 방법이였습니다 쉬닥법.. 더보기 소고기 큐브 만들기, 냉동보관과 기간은? (퍼기, 글라스락, 이유식) 연우가 이유식을 시작하면서 이전보다 더 많은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처음해보는 이유식이라 모든 것이 궁금하고 어려웠는데 이유식의 가장 기본인 이유식재료 큐브 만들기부터 포스팅 해보려 합니다 😊 오늘 만들어볼 재료는 이유식의 가장 주요 재료인 "소고기"를 이용해서 만들어볼거예요 소고기는 안심부위를 사용하였고 동네 정육점에서 구매하여서 이유식용으로 부탁드렸더니 칼로 잘게 다져주셨어요 :D 저는 아직 초기여서 반근을 구매하였어요! 큰 대형마트에 가면 안심은 스테이크용으로 밖에 팔지않고 인터넷으로 주문하자니 다짐육은 다른부위가 섞여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고민이였는데 동네 정육점은 내가 고른 고기를 잘게 다져주시니까 바로 큐브로 만들 수 있어서 편하더라구요 😁 사용한 이유식큐브는 퍼기, 글라스락 제품입니다 퍼기.. 더보기 콜대원 펜시럽 회수조치(아세트아미노펜) 대원제약 콜대원키즈펜시럽 자발적 회수조치(갈변현상) 대원제약의 콜대원키즈펜시럽(아세트아미노펜)제품이 갈변현상으로 인해 자발적회수조치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4월 챔프 해열제에 이어서 콜대원 제품까지 회수조치에 들어갔는데요 이같은 증상이 나타난 갈변현상은 약의 투명액과 흰색의 불투명한액이 분리되는 현상으로 상분리가 되는 제품의 경우 복용하더라도 위험성은 낮지만 제품의 균일성 확보를 위해서 자발적으로 회수조치 하였다고 합니다 당분간 판매 또한 중지된다고 하는데요 남은 콜대원 시럽제품의 반품 및 환불은 대원제약 고객센터(02-2198-7171)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기재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이들이 먹는 약에서 같은 현상으로 두번이나 판매중지가 되니 이제 상비약으로 어떤 약을 먹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하루 빨리 .. 더보기 우리 아이에게 약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요? 어린이 약의 기본 사용방법 물약으로 된 시럽제의 경우 아이가 먹지 않는다면 머리를 젖히고 약이 입으로 흘러가도록 해서 먹이도록 합니다. 혹시나 약이 기관지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1회 복용량은 반드시 정해진 양으로 먹여야 하며 시럽은 단맛이 나기 때문에 아이가 자꾸 먹으려고 한다면 아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도록 해야 합니다. 가루약은 미지근한 물 소량에 녹여서 먹이거나 잼, 설탕물 등에 섞어서 먹이도록 합니다. 돌 전의 아이라면 꿀에는 절대 섞어서 먹이면 안 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아직 어린 아기라면 엄마의 손가락 끝에 약을 붙여서 볼 안쪽에 발라 먹이도록 합니다. 이때 손은 깨끗이 씻은 후에 먹이셔야 합니다. 가루약을 잘 먹지 않아 분유에 타서 먹이는.. 더보기 우리 아이에게 어떤 장난감과 놀이를 해줄까? 장난감 살 때 고려해야 하는 부분 우리 아이에게는 뭐든 사주고 싶은 게 부모의 마음인데요. 처음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우리 아이에게 어떤 장난감을 사줘야 하고 어떤 놀이를 해줘야 할지 걱정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직 걷지 못하는 아이의 경우 대부분을 눕거나 엎드려서 놀기 때문에 하루종일 아이와 놀다보면 아이가 지루해하지는 않는지 너무 같은 놀이만 반복하는 것은 아닌지 고민하게 됩니다. 아이가 가지고 노는 장난감은 놀잇감 그 이상의 의미가 있는데요. 신체, 두뇌, 감각 등을 발달시켜줄 수 있는 좋은 도구가 됩니다. 따라서 우리 아이의 장난감을 고를 때는 학습효과와 운동효과, 안정성까지도 고려해서 고민해야합니다. 아이의 장난감을 살 때는 가장 먼저 아이가 가지고 놀면서 다치지 않게 끝 마무리가 잘 되어.. 더보기 우리 아이를 위한 건강한 유치 관리 유치관리가 필요한 이유 아이들의 영구치는 만 여섯 살~일곱 살이면 나오기 시작하는데, 유치에 충치가 났는데도 바로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게 된다면 아이의 충치에 생긴 고름, 세균 등이 잇몸 속으로 들어가 영구치에까지 침투하게 된다고 합니다. 영구치가 나오기도 전에 충치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아이의 유치관리는 꼭 필요합니다 또, 기존에 있던 유치가 빠지게 되면 그 부분을 잇몸이 덮게되는데 치아가 뽑히는 시기가 오래될수록 잇몸은 더 단단해진다고 합니다. 잇몸이 단단해지면 영구치가 잇몸을 뚫고서 나오기 힘들기 때문에 나오지 못하는 경우도 생긴다고 합니다. 단단한 잇몸을 피해서 안쪽이나 바깥쪽으로 영구치가 뚫고 나와서 이가 고르게 나오지 않기도 합니다. 치아는 예로부터 오복 중에 하나로 불릴만큼 중요한데요. 튼..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